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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공수 맹활약’ LG, 키움에 승리하며 2위 탈환
정현규 기자 | 2022.08.07 23:38
오지환. (C)LG

오지환이 공수 맹활약을 펼쳤다. LG가 2위 자리를 탈환했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LG는 59승 1무 38패를 기록하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연패에 빠진 키움은 59승 2무 40패로 3위로 내려왔다.

LG는 2회말 오지환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에 성공했다. 4회말에는 선두 문성주가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가르시아와 문보경의 희생플라이 때 3루를 거쳐 홈을 밟으며 추가점에 성공했다.

7회말에도 LG는 홍창기의 좌전안타, 박해민의 희생번트, 김현수의 볼넷과 채은성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오지환의 2타점 좌전적시타로 2점을 더해 4-0까지 달아났다.

8회말 LG는 문보경과 유강남의 연속안타에 이은 홍창기의 우중간 적시타로 1점을 더해 5-0 완승을 완성했다 .

LG 선발 플럿코는 6.2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11승(4패)에 성공했다. 정우영은 홀드를 기록했다.

LG 승리의 주인공은 오지환이었다. 정확한 판단력에 기반한 깔끔한 수비가 돋보였고, 타선에서도 홈런과 적시타로 맹활약했다.

키움은 선발 애플러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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