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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올이 돌아왔다' 현대캐피탈 유니폼 입고 2022-2023시즌 활약
홍성욱 기자 | 2022.08.05 21:21
오레올 카메호.(C)현대캐피탈

오레올이 돌아왔다.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2022-2023시즌 코트를 누빌 외국인 선수 오레올 카메호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지난 4월 열린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오레올을 지명한 바 있다. 

오레올은 지난 2015-2016시즌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공격 성공률 59.45%를 기록했으며, 프로리그 최초 18연승을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 등 팀을 정규리그 1위에 기여했다. 또한 공격과 수비 모두 커버하며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도 확인한 바 있다.

오레올은 2017-2018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러시아 리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팀에서 활약하며 베스트 블로커와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를 기록한 바 있다. 2021-2022시즌에는 튀르키예리그 소속 지렛 방카시 앙카라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동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오레올 카메호는 “현대캐피탈에서 다시 한번 뛸 수 있어 기쁘고, 새로운 기회를 통해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레올은 천안으로 이동해 코로나 검사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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