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최정, 역대 최연소 2,000경기 출전에 2경기 남겨
정현규 기자 | 2022.08.05 14:46
최정. (C)SSG

SSG 최정이 통산 2,000경기 출전에 단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최정이 2,0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될 경우, KBO리그 역대 최연소 2,000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최정의 5일 현재 나이는 35세 5개월 8일이다. 종전 최연소였던 한화 김민재(35세 8개월 4일)의 기록을 약 3개월 정도 앞당기며 신기록을 달성할 것이 유력하다.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은 데뷔 첫 시즌인 2005년 45경기에 나섰고 다음 시즌부터 팀의 핵심 야수로 자리 잡아 4일 현재까지 개인 통산 1,998경기에 출전 중이다. 최정의 2,000경기 출전은 SSG 팀 소속으로는 전신 SK의 박경완에 이어 두 번째가 되며, 리그 통산 16번째가 된다. 

더불어 최정은 1,961안타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후반기의 활약에 따라 2,000안타 달성도 가시권에 있다. 최정이 2,000안타도 달성하게 된다면 KBO리그 역대 9번째로 2,000경기-2,000안타 클럽도 가입하게 된다. 

KBO는 최정이 2,000경기 출전을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