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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 일본 히사미츠, 2022 순천 코보컵 최종 불참
홍성욱 기자 | 2022.07.28 16:35
2022 컵대회가 열리는 순천 팔마체육관. (C)KOVO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우승팀 히사미츠 스프링스의 2022 순천 코보컵 참가가 불발됐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 초청된 일본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선수단 코로나 19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현재 히사미츠 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황. 또한 컵대회 출전 시 국내 프로팀에게 감염될 위험도 있고,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1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자부 경기에는 히사미츠 스프링스를 제외한 국내 7개팀만 참여한다. 대회 전까지 남은 일정이 촉박해 다른 대체 팀을 선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연맹은 방역게이트 설치 및 주기적인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대회의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추후 변동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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