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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적 눈앞' 황인범, 벤투호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다
강종훈 기자 | 2022.07.24 11:16
황인범. (C)KFA

2022 동아시안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중인 황인범이 대표팀에서 소집해제 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황인범은 선수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하여 코칭스태프 논의 후 금일 소집 해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황인범이 소집 헤제되더라도 대체 발탁은 없다.

현재 황인범은 FC서울과 단기계약을 맺은 상태다. 지난 시즌 러시아 리그 루빈 카잔에서 활약했던 황인범은 러시아 리그 소속 선수들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특별규정을 적용받아 지난 4월 FC서울과 단기계약을 체결해 K리그로 복귀했다. 7월 15일 추가등록기간 마감을 앞두고 서울과 계약을 연장해 재등록한 바 있다.

황인범이 FC서울과 단기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황인범이 새 시즌 유럽에서 뛸 것이라는 언급은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황인범이 그리스 올리피아코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황인범은 2022 동아시안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홍콩전 당일 소집 해제 됐다. 27일 일본전도 남아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황인범은 벤투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논의 끝에 소집 해제 결정을 내렸다. 황인범의 새 둥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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