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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순천시와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홍성욱 기자 | 2022.07.19 09:27
KOVO 신무철 사무총장(왼쪽)과 노관규 순천시장. (C)KOVO

한국배구연맹이 18일 전라남도 순천시청에서 순천시와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노관규 순천시장, 이동원 순천시 배구협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대회의 개최지로 순천 팔마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및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연맹과 순천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여자부 경기,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총 16일 동안 진행된다. 여자부는 V-리그 7개 팀과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우승팀인 히사미츠 스프링스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남자부는 V-리그 7개 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 배구팀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순천에서 개최했던 대회에는 여러 날 비가 내리는 상황에도 역대 최고 수준인 4만명 이상의 관중이 찾은 바 있다. 3년 만에 순천에서 다시 열리는 컵대회에 관중 신기록 여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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