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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동아시안컵 출전 위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김영권은 위장염으로 출국 시기 조정
강종훈 기자 | 2022.07.17 10:16
출국하는 대표팀 선수들. (C)KFA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17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가 펼쳐지는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대표팀은 20일 중국,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2015, 2017, 2019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이번 대회에서 4연패를 노린다. 

이번 대회는 유럽파 소집 없이 펼쳐진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는 점이 작용했다. 

대표팀 명단은 변동사항이 많다.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무릎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며 이영재(김천상무)가 대체 발탁됐고, 이상민(FC서울)은 코로나 19 확진으로 합류가 무산됐다. 대신 박지수(김천상무)가 합류하기로 결정됐다. 박지수는 군인 신분이라 해외여행 허가가 완료되면 출국한다.

김영권(울산)은 전날 소속팀 경기 종료 후 복통을 호소, 병원치료를 받았다.위장염 증세가 있어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이번 대표팀 소집과 출국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축구협회는 선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후 합류시점을 정할 방침이다. 

위장염 증세로 함께하지 못하는 김영권. (C)KFA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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