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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시즌 10승’ 키움, NC에 2:0 승리로 주말 시리즈 스윕
정현규 기자 | 2022.07.10 17:01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C)키움

안우진이 호투하며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키움이 NC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키움은 54승 1무 30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NC는 31승 2무 47패로 9위에 머물렀다.

키움은 0-0으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후 이용규가 상대 선발 구창모로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NC는 김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주형은 바뀐 투수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기록하며 1사 1,2루로 기회를 살렸다. 이어 나온 이지영은 좌전적시타로 2루에 있던 이용규를 홈으로 안내했다. 이날 경기 결승타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휘집도 중전적시타를 터뜨리며 2루 대주자 전병우를 불러들였다. 순식간에 2-0으로 앞서는 키움이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8.1이닝 동안 104구를 뿌리며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진 11개를 잡아내는 빼어난 호투였다. 귀중한 승리로 시즌 10승(4패) 고지에 오른 점도 눈에 들어왔다.

안우진에 이어 나온 문성현은 9회초 두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세이브를 추가(시즌 12세이브)했다.

NC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섰지만 5.1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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