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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아시아쿼터 선수로 이선 알바노 영입
정현규 기자 | 2022.07.06 18:11
알바노(왼쪽)와 이상범 감독. (C)DB

원주 DB프로미 농구단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필리핀 선수를 영입한다.

DB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선 알바노(Ethan Alvano)와 만나 연봉 2억 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선 알바노는 1996년생으로 NCAA2 소속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마르코스’를 졸업, 이후 필리핀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독일 리그 ‘브레머하펜’(Elasbaeren Bremerhaven) 팀에서 활약했다. 기록은 28경기 출전과 평균 9.8득점, 2.3 리바운드, 3.3 어시스트다. 

신장 185cm 왼손잡이 가드인 이선 알바노는 돌파가 좋고, 2대2 공격 등의 장점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DB 구단은 알바노가 뛰어난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바노는 “새로운 계약으로 KBL리그에서 뛰게 되어 무척 흥분되고 설렌다. 경기수가 많다고 들었지만, 농구와 체력은 언제나 자신 있다. 기존 선수들과 잘 맞춰 팀이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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