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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2-2023시즌 선수 등록 마감...보수 1위 김선형
정현규 기자 | 2022.06.30 15:56
김선형. (C)KBL

KBL은 6월 30일 낮 12시 2022-20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SK 김선형이 8억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KCC 이승현과 허웅, 데이원 전성현이 7억 5천만 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2-2023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200%(4천만 원→1억 2천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LG와 FA 계약을 체결한 한상혁이다. 2위는 KT와 169%(6,700만 원→1억 8천만 원)가 오른 FA 이현석이다.

아울러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 SK와 KCC가 샐러리캡(26억 원)을 초과했다. SK와 KCC는 샐러리캡을 초과한 금액의 30%인 7,798만7,400원, 6,750만 원을 각각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한편 현대모비스 김영현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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