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현장메모] 한국, 부상자 속출에도 마지막까지 투혼 발휘 각오
소피아(불가리아)=홍성욱 기자 | 2022.06.29 22:44
한국 선수들. (C)소피아(불가리아), 홍성욱 기자

한국 선수들이 부상자 속출 상황 속에서 잔여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펼쳐지는 2022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차 경기에 나서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은 잠시 후 펼쳐지는 경기에 앞서 웜업 중이다.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을 어렵사리 꾸렸지만 부상선수가 많아 가용인원은 줄었다.

황민경은 복근 파열로 불을 만지지 못하고 있고, 박혜진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제2 리베로로 등록했지만 출전은 하지 않을 예정. 한다혜 리베로가 남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벤치 뒷줄에는 2주차까지 활약하다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발목 인태가 파열된 정호영은 현지에서 비행편을 구하지 못해 동행하고 있다. 앉아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 이 곳 아레나아르메츠 소피아에는 일부 교민과 한국에서 응원 온 원정응원단이 자리하고 있고, 태국을 응원하는 팬들도 몇 명 보인다.

일반 관중은 거의 없다. 경기는 현지 시간 오후 5시, 한국시간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소피아(불가리아)=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피아(불가리아)=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