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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6월 2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행사 진행
정현규 기자 | 2022.06.23 13:06

두산베어스가 6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구 및 애국가 제창 행사를 진행한다.

시구는 이봉식 옹이 장식한다. 이 옹은 1949년 해병 1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며 분대장으로 참전했다. 인천상륙작전 및 해병대 7대 주요작전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우며 해병대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애국가는 정기숙 씨가 부른다. 정기숙 씨는 춘천여고 1학년 재학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병으로 자원 입대했다. 정훈부에 배치된 후 최전방 수복지구에서 음악을 활용한 평화통일 선전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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