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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 세계에 한복 매력 알리는 상품 개발에 앞장선다
이진원 기자 | 2022.06.10 13:40
김연아. (C)문화체육관광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김연아는 앞으로 공모를통해 선정될 한복업체 10곳과 함께 한복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은 창의성이 있는 한복 디자이너들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한복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복업계의 해외 판로개척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참여한 가운데, 개발한 한복의 디지털 패션쇼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전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썼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 대사로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김연아가 가진 특유의 품격있는 아름다움이 한복과 만나면 한복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새롭게 기획· 개발하고, 우리 옷 한복이 가진 가치와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기회를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진원은 한복 상품을 기획·개발할 한복업체를 6월10일부터 7월 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류 연계 한복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한복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전문성과 차별성, 구현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계획이다.

선정 업체는 우리나라 한복의 구성과 요소를 유지하되 김연아 씨만의 특성과기획에 맞추어 최소 6벌의 한복 디자인을 개발해야 한다. 각 선정 업체에는제작비용 2,500만 원을 지원하고 한복 온라인 플랫폼인 한복웨이브닷컴을 통한 국내외 시장 판매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공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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