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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국 보훈의 달 맞이 특별 시구 및 F-15K 축하 비행
정현규 기자 | 2022.06.03 11:41
시구자 한상민 대위. (C)삼성

삼성 라이온즈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시구를 준비했다. 이번 시구는 애국을 위해 힘쓰는 군을 응원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3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공군 F-15K 조종사 한상민 대위가 시구에 나선다. 한상민 대위는 2018년부터 F-15K 전투기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엔 연합편대군 종합훈련,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등에 참가했다. 올해에는 고등전술전기훈련을 수료하기도 했다.

특히 한 대위는 어린 시절부터 라이온즈의 열성팬이기도 하다. 한 대위는 유니폼이 아닌 전투기 조종복을 입고 시구에 참여한다.

또한 경기 전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의 발전과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상공을 비행한다. 시구 직전에 총 8대의 전투기가 라팍 창공을 가를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은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번 유니폼에는 작고한 딘 헤스 대령의 신념이자 한국 공군의 용맹과 헌신의 상징인 ‘신념의 조인’문구가 담긴 엠블럼이 들어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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