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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린 역투’ KIA, NC에 5:3 승리로 4연승 공동 4위
정현규 기자 | 2022.05.21 00:59
놀린. (C)KIA

놀린의 역투 속에 KIA가 NC에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KIA는 22승 19패로 삼성과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연패에 빠진 NC는 13승 29패로 한화와 공동 9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2회초 NC가 노진혁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에 성공하자, KIA는 4회말 1사 1,2루에서 황대인의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NC가 1사 1, 3루에서 손아섭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있던 김응민이 홈을 밟아 2-2 동점을 만들자 KIA는 5회말 1사 2,3루에서 류지혁의 우전적시타로 3-2로 달아났고, 김선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있던 박찬호가 홈을 밟아 4-2를 만들었다.

두 팀은 7회 다시 공방을 펼쳤다. NC가 7회초 2사 1,2루에서 손아섭의 우익수 방면 적시타로 3-4 압박에 나서자, KIA는 7회말 2사 2루에서 나성범의 우전 적시타가 더해지며 5-3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 최종스코어였다.

KIA 선발 놀린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2승(5패)에 성공했고, 장현식, 이준영, 전상현은 홀드를, 정해영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5.1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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