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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소속 코치 폭행 관련 후속 조치...음주 자리 동석 코치에 벌금 500만 원
정현규 기자 | 2022.05.20 15:24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지난 3일 발생한 소속 코치 폭행과 관련해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

NC는 사안 인지 당일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에 대해 계약해지 및 퇴단을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용덕한 코치에 대해서는 엔트리 말소 및 업무 배제를 발표했었다.

이후 지난 18일에 열린 구단 상벌위원회에서는 용덕한 코치에 대해 벌금 700만 원과 출전정지 30일 처분을 결정했다. 당일 음주 자리를 함께한 코치 2명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 원을 각각 부과했다.

NC는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내규를 정비하고,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긍정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멘탈 테라피 등 선수단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실행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단 구성원 모두가 심각성을 공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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