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데이원자산운용, 고양 오리온 인수 후 김승기 초대 감독 내정
홍성욱 기자 | 2022.05.19 22:29
김승기 감독. (C)KBL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대표 한만욱)이 고양 오리온 인수 이후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을 최고 책임자로 내정한 이후 김승기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데이원자산운용은 고양 오리온의 초대 사령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아직 고양 오리온과의 양수도 절차와 인수 이후 네이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때문으로 보인다. 

데이원자산운용은 김승기 감독에게 4년 계약기간을 제시했고, 선수단 운용에 대한 권한도 위임해 선수 육성 및 관리 역할까지 부여한다고 알렸다.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승기 전 KGC인삼공사 "새로 창단하는 의미 있는 팀에 초대 감독으로 자리를 만들어주신 데이원자산운용에 감사드린다. 농구 발전과 더 나아가 스포츠 발전에 관심이 많은 팀이라 더욱 기대되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원자산운용 한만욱 대표는 "당사는 현 프로농구계 최고의 명장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다. 기존 고양 오리온 팬뿐만 아니라 모든 농구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라인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