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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GC인삼공사 신임 감독에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
정현규 기자 | 2022.05.18 17:13
김상식 감독. (C)KGC인삼공사

안양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KGC인삼공사는 김상식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발표했다.

신임 김상식 감독은 SBS 코치를 거쳐 2006년부터 KT&G 감독대행을 지냈고, 2007년부터는 오리온스 감독대행을 거쳐 감독을 지낸 바 있다. 2013년 삼성 감독대행까지 여러 팀에서 지휘봉을 들었고, 2021년 1월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김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으로 25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따내는 등 성공적인 프로 무대 복귀 준비를 마쳤. 

KGC인삼공사 구단의 전∙현직 국가대표 5명(양희종, 오세근, 전성현, 문성곤, 변준형)이 모두 ‘국가대표
김상식호’에 탑승하는 등 KGC의 핵심선수 파악 및 활용도에 장점을 지닌 지도자로 평가된다.

대표팀 감독기간을 통해 글로벌 농구의 트렌드 적응과 단기전 전술운영 강화 등 승부사 기질을 닦아온 김상식 감독은 “코트 복귀의 이번 기회를 통해 KGC의 팬덤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기찬 농구를 선언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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