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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11개 구단, 새 시즌 향한 훈련 시작...남자부 3팀은 5월말 소집
홍성욱 기자 | 2022.05.17 12:11
체력테스트에 나선 도로공사 선수들. (C)한국도로공사

2022-2023 V-리그를 향한 남자부와 여자부 14개 구단의 담금질이 순차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현재 남자부 4개 구단과 여자부 7개 구단이 훈련을 시작했고, 남자부 3개 구단은 5월말 또는 6월초에 훈련을 시작한다.

우선 남자부의 경우, 통합우승팀 대한항공은 6월 1일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5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KB손해보험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는 등 시즌 일정이 길어진 상황이라 오는 5월 30일부터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5월 휴가를 부여했다. 6월 1일부터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나머지 남자부 4개 구단은 이미 훈련을 시작했다. 권영민 감독 체제로 전환된 한국전력은 5월 9일부터 훈련을 시작했고, 우리카드는 이보다 앞선 5월 6일에 훈련을 시작했다.

OK금융금융그룹은 4월말에 휴가 복귀 후 5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김상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든 삼성화재는 5월 2일 훈련을 시작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여자부의 경우 현대건설은 5월 9일 훈련을 시작했고, 한국도로공사도 9일 체력테스트를 시작으로 훈련일정을 시작했다. 16일부터는 볼훈련도 겸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시즌 종료 직후부터 1주 훈련 1주 휴식을 반복하고 있다. 이번 주는 훈련이 없고, 다음 주는 훈련 주간이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봉을 든 KGC인삼공사는 4월 25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권순찬 감독 체제로 전환한 흥국생명도 4월 25일에 훈련을 시작했다. 두 팀은 새 감독체제에서 같은 날 훈련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IBK기업은행은 여자부 구단중에 가장 먼저 훈련을 시작했다. 4월 18일부터 서서히 훈련 강도를 조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창단해 첫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은 5월 6일부터 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 시즌 선수단 합류가 늦어져 충분한 비시즌 훈련을 하지 못했기에 이번 시즌 비시즌 훈련에 부쩍 신경쓰고 있다.

한편 여자부는 2022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5월 2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되면서 이들 16명이 소속팀 훈련에서 빠졌다. 대부분 1~2명이고, 현대건설이 3명, KGC인삼공사가 5명으로 숫자가 많다. KGC는 팀 훈련 참가 선수가 대폭 줄었다.

여자부는 6월 U-20 대표팀 소집훈련이 있어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로 뽑힌 선수 가운데 일부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남자부의 경우,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챌린지컵을 앞두고 오는 30일 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 모인다. 이에 따라 남자부 7개 구단은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대표선수 없이 팀 훈련을 진행한다.

여자대표팀은 VNL을 마친 이후 7월 5일 귀국해 소속팀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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