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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과 논의 끝에 계약 해지 합의
홍성욱 기자 | 2022.05.13 22:03
김승기 감독. (C)KBL

KGC인삼공사가 잔여 임기 1년을 남긴 김승기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KGC인삼공사(단장 전삼식)는 13일 김승기 감독과의 기존 계약을 중도 해지키로 합의했다. 

김승기 감독은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이어 2021-2022시즌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최근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자산운용이 구단최고 책임자로 허재 전 감독을 내정하면서 김승기 감독 거취에도 관심이 쏠렸다.

KGC인삼공사 구단과 김승기 감독은 논의 끝에 합의를 이뤘다. 김 감독이 잔여 계약기간 1년 해지를 구단에 요청했고, 구단은 내부 검토를 통해 이를 수용했다. 

KGC는 후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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