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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ㆍ전통ㆍ권위의 무대' 종별선수권대회, 3일부터 제천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 2022.05.02 12:46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모든 아마추어 배구팀들이 제천에 모여 자웅을 겨룬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제7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5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배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3세이하부 41팀, 16세이하부 40팀, 19세이하부 32팀, 남자일반부 4팀 등 총117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됐던 지난해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든 관중의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3년 만에 관중들의 응원 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배구협회는 제천시체육회 및 배구협회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정지석(대한항공)이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에게 올해 2천만 원을 시작으로 10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임동혁(대한항공)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팀들에게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배구협회는 이번 대회의 전 경기를 대한민국배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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