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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링컨과 재계약...기존 전력으로 우승 재도전
홍성욱 기자 | 2022.04.29 06:39
링컨. (C)KOVO

링컨(호주)이 2년 연속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항공은 29일 열리는 2022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하루 전날인 28일 링컨과 재계약을 결정했다. 

링컨은 지난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고, 2021-2022 정규시즌에서 공격종합 4위, 서브 6위, 오픈공격 5위에 올랐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년 연속 통합우승에도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이런 드래프트에 앞서 다각도로 상황을 검토한 결과, 링컨과의 재계약을 최종 결정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링컨은 팀이 지향하는 배구에 가장 적합한 선수다. 우리 팀 좋은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링컨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대한항공에 감사드린다. 새 시즌에도 팀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는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전날 OK금융그룹 레오(레오나르도 레이바), 우리카드 레오 안드리치에 이어 대한항공 링컨이 재계약하며 나머지 4개 구단만 선수를 선발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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