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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박동원 포함된 키움과 KIA 트레이드 내용 검토 후 승인할 방침
홍성욱 기자 | 2022.04.24 12:25
박동원. (C)키움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가 24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키움이 KIA로 포수 박동원을 보내고, KIA로부터 내야수 김태진과 2023시즌 신인 2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받는 내용이다.

현금 10억 원이 키포인트다. 현금이 개입된 트레이드라는 얘기다. 내야수 김태진과 2023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은 뒤로 카드를 맞춘 흔적이다. 주는 현금이다. 

키움은 모기업의 자금 지원 없이 운영된다. 이전부터 많은 현금 트레이드 사례가 있다. 이번에도 현금이 포함된 상황. 

KBO는 아직 트레이드를 승인하지 않았다. 24일자로 신청된 키움 박동원- KIA 김태진의 트레이드 요청에 대해 관련 세부 내용을 신중히 검토 후 승인여부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이 트레이드는 최종승인되지 않은 상황이고, 양 구단이 이를 발표한 상황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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