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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몰아쳤다’ KGC인삼공사, KT에 90:78 승리로 시리즈 원점
정현규 기자 | 2022.04.23 23:11
데릴 먼로. (C)KBL

KGC인삼공사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KGC인삼공사는 23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0-78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GC는 1차전 패배 후 2차전을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GC인삼공사는 대릴 먼로가 22점을 올렸고, 전성현이 19점, 변준형이 14점, 박지훈이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양희종이 8점, 문성곤이 7점, 오세근이 6점을 도왔다.

KT는 케다 라렌이 25점, 하윤기가 13점, 허훈이 11점, 한희원이 8점, 정성우가 7점을 기록했지만 초반 집중력부터 아쉬움이 남았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 접전에서 26-23리드를 이었고, 2쿼터에서 50-33까지 달아나며 흐름을 손에 쥐었다. KT가 3쿼터 중반 하윤기를 앞세워 40-50까지 좁혀들자 KGC는 데릴 먼로와 변준형의 득점으로 다시 간극을 유지했다.

3쿼터까지 75-59로 리드를 유지한 KGC는 마지막 4쿼터 들어 스코어 관리에 성공했다. 승리는 KGC인삼공사의 차지였다.

3차전은 25일 안양으로 장소를 옮겨 펼쳐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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