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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선수단, V-리그 준우승 기념 본사 방문
정현규 기자 | 2022.04.19 17:58
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 배구단 선수들이 19일 오전 2021-2022 V리그 준우승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한 KB손해보험 배구단을 본사 차원에서 격려하는 동시에 지난 시즌 한마음으로 응원해 준 임직원들에게 배구단이 감사의 뜻으로 화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후인정 감독을 비롯해 2021-2022 V리그 MVP를 차지한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본사에 근무하는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손을 흔들며 배구단을 반겼다. 

선수단 도착 후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은 후인정 감독과 주장 김홍정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했고, 선수단은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에게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을 전달했다.

이후 선수단은 후인정 감독과 케이타 선수를 축으로 2개 조로 나눠 본사 전 층을 순회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임직원들은 선수들과 기념 촬영 및 사인회를 갖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KB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배구단 후원회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념하고 향후 전력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에게 최신형 아이패드 40대를 선물했다.

구단주 김기환 사장은 “이번 시즌 배구단의 선전을 전 임직원이 함께 지켜보면서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2022년 한해가 KB손해보험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간절히 생각하고 바라면 어떤 일이든 이루어진다는 ‘심상사성(心想事成)’의 마음으로 치열하게 뛰어보자”라고 말했다.

후인정 감독은 “KB손해보험 배구단이 임직원들과 팬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2021-2022 V-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선전했다”며 “비록 지난 시즌에는 선수들 마음속에 별을 새겼지만 다음 시즌에는 유니폼에 꼭 별을 새기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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