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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9안타’ KIA, NC에 14:0 대승...로니 첫 승 신고
정현규 기자 | 2022.04.16 23:43
로니. (C)KIA

KIA가 NC에 대승을 거뒀다.

KIA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4-0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KIA는 5승 7패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다. 반면 NC은 3승 10패로 한화와 공동 9위를 기록했다.

KIA는 선발 로니 윌리엄스가 7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첫 승에 성공한 가운데 1회초부터 빅이닝을 만들며 미소 지었다.

1회초 KIA는 선두 박찬호의 우익수 방면 안타를 시작으로 김선빈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흐름을 이었다. 간단히 선취점에 성공한 것.

이어 나온 나성범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최형우가 우익수 방면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황대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소크라테스의 우전 적시타, 김석환의 우전 적시타, 김도영의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가 더해지며 KIA는 1회초 6-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4회초에도 KIA는 선두 김도영의 중월 2루타와 2사 후 최형우의 우전적시타로 7-0을 만들었고, 7회초에는 대거 7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가 장단 19안타를 터뜨리며 선발 전원안타, 전원 득점에 성공한 반면, NC는 산발 5안타에 그쳤다.

KIA 선발 로니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홍상삼과 김재열이 마운드를 이었다. NC는 선발 신민혁이 4이닝 9핑안타 7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인천에선 SSG가 삼성에 6-2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했고, 잠실에선 두산이 키움에 4-1로 이겼다. 사직에선 kt가 롯데를 8-0으로 눌렀고, 대전에선 LG가 한화에 6-2 승리를 거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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