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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우승 이끈’ 틸리카이넨 감독 “엄청난 경기였다”
인천=홍성욱 기자 | 2022.04.09 19:19
틸리카이넨 감독이 정지석과 포옹하고 있다. (C)KOVO

“엄청난 경기였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팀을 챔피언으로 이끈 이후 공식인터뷰에 나섰다.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끈 대한항공은 9일 인천 홈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3-2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V3도 달성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모든 것은 선수들이 해낸 결과다. 선수들이 100% 잘해줬다. 이기고 지는 건 센티미터 혹은 밀리미터 차이다. 상대 팀인 KB손해보험에도 감사드린다. 좋은 팀, 강한 팀이었고, 케이타는 정말 막기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이 별 3개를 달 수 있게 도울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은 선수층이 두껍다. 좋은 팀이다. 이 팀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고 싶다. 배구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인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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