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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신임 사령탑에 은희석 연세대 감독
홍성욱 기자 | 2022.04.08 14:17
은희석 감독. (C)대한민국농구협회

서울삼성이 새 사령탑으로 은희석 연세대 감독을 선임했다.

경복고와 연세대 출신 신임 은희석 감독은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NCAA SMU대학과 안양 KGC 코치를 거쳐 2014년부터 연세대 감독으로 부임해 지난 8년간 대학리그에서 뛰어난 지도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삼성은 은 감독과 계약 기간 및 조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기간은 외부 공개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기본 도리다.

삼성은 은희석 감독은 소통을 기본으로 한 강한 지도력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는데 적임자로 판단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한 체계적인 분석과 선수들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통해 선수 개인의 발전과 함께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은희석 감독은 “저를 믿고 선택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대화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한 팀 문화를 만들고, 선수들의 장점을 활용하여 전력을 강화하겠다. 마지막으로 서울 삼성의 팬분들의 응원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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