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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창단 40주년 홈 개막 시리즈 개최
정현규 기자 | 2022.04.07 16:19

롯데자이언츠는 창단 40주년 기념해 구단 역사를 재조명하고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홈 개막 시리즈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롯데자이언츠는 곧 다가올 ‘엔데믹’ 시대에 대비해 경계 없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개막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구단은 메타버스와 SNS를 활용해 색다른 온라인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을 앞두고 치어리더가 메타버스 ‘G-UNIVERSE’ 내에 입장해 팬들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깜짝 팬미팅이 예정돼 있다. 또 창단 40주년 SNS(인스타그램) 기념 스토리 스티커를 제작해 경기장 방문 인증을 독려하는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단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더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메인 광장에는 40주년 기념 로고 조형물을 설치해 ‘누리사진관’ 포토존을 운영한다. 더불어 개막 시리즈 기간 매 경기 선착순 10,00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창단 40주년 기념 마스크 부착 스티커와 응원 타월을 증정한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시구 행사도 경기 전 진행된다.  8일에는 1세부터 40세의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팬 개회선언 영상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이 시구자로 나선다.

9일에는 캐논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롯데팬 정윤성 씨와 아들 정현도 군이 시구를 맡는다. 정윤성 씨는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당시 발행했던 리틀자이언츠 회원증을 40여 년간 보관해오다 이번 추억사진관 이벤트에 응모해 선정됐다.

10일에는 프로야구 원년부터 구단의 열혈 팬이자 원조 몸짱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 씨가 시구를 담당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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