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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첫 승’ 틸리케이넨 감독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홍성욱 기자 | 2022.04.05 22:24
틸리카이넨 감독. (C)KOVO

“아직 (챔프전은)끝나지 않았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끈 대한항공은 5일 KB손해보험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대한항공은 2년 연속 통합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겼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첫 세트를 놓쳤지만 선수들이 집중했다. 3세트와 4세트는 정말 잘했다. 챔프전이라 쉽지 않지만 1위가 되려면 이런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공격이 좋았고, 오늘은 대한항공의 쇼였다”라며 “케이타를 막는 것도 선수들이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후반부에선 체력적인 문제도 있는 것 같다”라며 하루만 쉬고 경기에 임한 상대와의 상황을 비교하기도 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다음 2차전에서 우리 레벨을 더 높이고 싶다. 오늘 경기에 만족은 하지 않지만 행복하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일 의정부에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이기면 정상에 오른다.

인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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