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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승점 70점 고지 점령, 삼성화재는 탈꼴찌 성공
홍성욱 기자 | 2022.03.29 23:16
대한항공 선수들. (C)KOVO

대한항공이 젊은 라인업을 가동하며 승점 70점 고지에 도달했다. 삼성화재는 승점을 따내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5, 23-25, 25-16, 21-25, 15-1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2점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24승 12패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1위로 마무리 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대한항공은 마지막 경기에서 주전을 대거 제외하고, 기회를 잡지 못했던 신인급 선수들을 많이 기용했다.

라이트 정한용, 레프트는 임재영과 이준이 나섰다. 주공격을 이들 셋이 담당했다. 중원은 이수황과 김민재로 꾸렸고, 유광우 세터가 경기를 조율했다. 리베로는 오은렬과 박지훈이 나섰다.

그래도 기본적인 탄탄함은 있었다. 성장 가능성도 보여준 경기였다. 임재영이 19점, 김민재가 18점, 이준이 15점, 정한용은 14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황경민이 25점을 올렸고, 정성규가 12점, 김우진이 10점을 기록했다. 한상길이 6점, 신장호는 4점을 거들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삼성화재는 경기에서 패하며 14승 22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1점으로 인해 44점이 됐다. 최하위를 벗어나 6위로 올라서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삼성화재는 비시즌을 시작하며 다음 시즌은 향한 행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 준비 모드로 돌입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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