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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벗어난’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에 3:1 승리
홍성욱 기자 | 2022.03.28 22:40
현대캐피탈 선수들. (C)KOVO

현대캐피탈이 최하위를 벗어났다.

현대캐피탈은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OK금융그룹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18, 25-14, 25-2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15승 21패 승점 43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 6위로 올라섰다. OK금융그룹은 17승 19패 승점 4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 29일 삼성화재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다. 5위부터 7위까지 3팀 순위가 모두 바뀔 수도 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힘을 냈다. 블로킹 16-9 우위가 승패에 영향을 끼쳤고, 공격 득점도 50-37로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이 18점, 허수봉이 17점, 박상하가 12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펠리페는 선발로 나섰지만 3점에 그쳤고, 1세트 교체 이후에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OK금융그룹은 차지환이 22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득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외국인선수 레오, 센터 박원빈과 진상헌은 출전하지 못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교체로 번갈아 투입됐다.

두 팀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비시즌으로 접어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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