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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21-2022시즌 종료...BNK 4위로 창단 이후 첫 PO 진출
정현규 기자 | 2022.03.27 23:40
경기 후 구단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뻐하는 BNK 선수들. (C)WKBL

2021-2022 WKBL 정규리그가 마무리 됐다.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대미를 장식했다.

이미 순위는 결정된 상황이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두 팀의 실전감각 조율이었다. 경기는 BNK가 78-62로 승리했다.

BNK는 강아정, 김시온, 진안, 이소희 등 4명이 10점을 기록했다. 진지은이 6점, 문지영과 김진영은 5점을 기록했다. 강아정이 3점슛 3개를 성공시킨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었다.

우리은행은 최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에이스 박혜진이 코트로 돌아와 29분 30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16점을 기록했다. 김은선은 17점 활약을 펼쳤다. 박지현은 8점, 김소니아는 7점을 거들었다.

WKBL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제 28일 시상식에 이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플레이오프는 3월 31일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와 4위 BNK의 대결로 시작된다. BNK는 창단 3시즌 만에 처음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4월 1일부터는 2위 우리은행과 3위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 2021-2022 WKBL 최종 순위 >

[1] KB스타즈 / 25승 5패

[2] 우리은행 / 21승 9패

[3] 신한은행 / 16승 14패

[4] BNK / 12승 18패

[5] 삼성생명 / 11승 19패

[6] 하나원큐 / 5승 25패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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