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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5점’ 신한은행, KB스타즈에 83:77 승리
정현규 기자 | 2022.03.26 22:59
김단비. (C)WKBL 이현수

김단비가 25점을 몰아쳤다. 신한은행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KB스타즈에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3-77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신한은행은 16승 14패가 됐다. 순위는 이미 3위를 확정지었다. 시즌 1위에 빛나는 KB스타즈는 25승 5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지금까지 KB스타즈가 모두 이긴 바 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신한은행이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39분 4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5점을 올렸고, 유승희가 20점, 강계리가 12점, 한채진이 10점, 곽주영과 김아름이 각 8점을 거들었다.

반면 KB스타즈는 박지수가 결장한 가운데 허예은이 2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어시스트 12개도 빛났다. 허예은은 한 경기 최다득점과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이슬이 18점, 최희진이 12점, 양지수가 19점, 김민정이 9점을 올렸지만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정규리그는 이제 27일 BNK와 우리은행의 마지막 경기로 막을 내린다. 이후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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