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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협회, 데이터 기반 스마트 경기장 구축 사업 공모
이진원 기자 | 2022.03.24 15:44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2022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 경기장 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스마트 경기장’ 구축사업은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데이터와 IT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개 구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K리그 제주유나이티드는 경기장 내 Wi-Fi를 접속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내 손안에 전광판’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관람객 흥미와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AR을 활용한 선수인식 서비스, 경기장 내 길찾기 등을 올 시즌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 경기장 구축 사업 공모 대상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남녀), 프로농구(남녀) 63개 구단이며,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1개 구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구단은 총 10억 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22년 한 해 동안 스마트 경기장을 구축하게 된다. 접수기한은 4월 12일까지이며 결과발표는 4월 22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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