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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코트 복귀’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59:55 승리로 2위 확정
정현규 기자 | 2022.03.20 23:06
김정은. (C)WKBL 이현수

김정은이 코트로 복귀했다. 우리은행이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20일 홈코트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59-55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19승 8패를 기록하며 이번 잔여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2위를 확정했다. 3위 신한은행은 오늘 경기 패배로 15승 13패가 됐다. 2위와 3위가 4.5게임차가 됐고, 두 팀의 상대전적도 우리은행이 4승 2패 우위를 점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2위와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된다. 1위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에 나설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남은 시즌 가장 큰 이슈다. 삼성생명과 BNK가 마지막까지 4위 자리를 놓고 혈투를 펼칠 전망.

우리은행은 오늘 경기 코트로 복귀한 김정은이 37분 5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소니아는 22점 7리바운드, 최이샘이 12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유승희의 10리바운드는 개인 한 경기 최다리바운드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10점, 한엄지가 7점을 기록했지만 종료 4분 15초를 남기고 53-53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뒷심이 아쉬웠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의 동점 3점슛 이후 박지현의 골밑 공략, 김정은과 김소니아의 추가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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