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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결승골' 제주, 전북 3연패 빠뜨리며 2:0 승리
강종훈 기자 | 2022.03.12 22:48
주민규가 득점 이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제주가 전북에 승리했다. 

제주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 주민규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전북에 2-0 완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제주는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제주는 지난 2017년 7월 12일 이후 4년 8개월 만에 전북에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반면 전북은 3연패 부진에 빠지며 1승 1무 3패 승점 4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과는 거리가 멀었다. 

제주는 전반 10분 제르소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제주가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전반은 1-0으로 마친 제주는 후반들어 전북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33분에는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김주공이 추가골에 성공하며 2-0을 전광판에 새겼다. 승부가 기울어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수원에선 수원삼성과 포항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승점을 나눠가졌다. 수원은 1승 2무 2패 승점 5점으로 8위를 기록했고, 포항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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