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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 경기’ 이영택 감독 “선수들 몸 상태는 평소의 7~80%”
대전=홍성욱 기자 | 2022.02.21 18:32
이영택 감독. (C)KOVO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21일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공식인터뷰에 임했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 “그냥저냥 할 만한 정도다. 선수들은 70~80%라고 얘기한다. (좋을 때보다)많이 떨어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경기 준비 상황에 대해 이 감독은 “(확진 선수들의)격리 기간이 달랐다. 격리가 풀리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시작했다. 볼은 먼저 격리가 풀린 선수가 5일 정도 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선발 라인업 구상에 대해 이영택 감독은 “격리가 빨리 풀린 선수를 우선 투입 할 생각이다. 마지막에 격리가 풀린 선수들은 이틀 밖에 여유가 없었다. 어제 저녁에 물어보니 의지를 보였다. 일단 웜업존에서 출발하고, 교체 투입은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 전원이 경기장에 왔다. 마지막에 격리가 풀린 선수들은 최대한 투입하지 않으려 하는 바람이다. 다칠까봐 걱정이다. 선발 세터는 김혜원이다”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남은 일정이 촘촘하다. 이영택 감독은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텀은 크게 문제 없다. 서울 경기 한 번은 적응 없이 해야 한다. 계양체육관 경기도 예정돼 있다. 그 경기에서 적응을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전=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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