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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결승골' 전북이 웃었다, K리그1 공식개막전 수원FC에 1:0 승리
강종훈 기자 | 2022.02.19 22:35
결승골의 주인공 송민규가 경기 후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송민규의 결승골에 전북이 미소 지었다. 

전북은 19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귀중한 승리로 전북은 리그 6연패 도전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K리그1 공식개막전이었다. 특히 지난 시즌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은 2승 2무로 수원FC의 우위였다. 

경기는 팽팽하게 흘렀다. 전반을 0-0으로 마쳤고, 후반 들어서도 골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다. 수원FC가 후반 들어 이승우를 투입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려 했다. 그라운드를 누비던 백승호와의 맞대결이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골은 전북에서 터졌다. 후반 34분 문선민이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왼발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 결승골이었다. 전북이 이 골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에선 홈팀 인천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무고사의 결승골에 힘 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미소 지었다. 수원은 전반 12분 김건희가 퇴장(시즌 퇴장 1호)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펼쳤다. 안면을 걷어차이는 부상을 당한 인천 강민수는 김준엽과 교체 됐다. 

대구에선 원정길에 나선 FC서울이 조영욱과 나상호의 골을 앞세워 홈팀 대구FC를 2-0으로 눌렀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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