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축구종합
K4 춘천시민, K3 양주시민 꺾고 FA컵 1R 첫 날 유일한 하부리그팀 승리
강종훈 기자 | 2022.02.19 18:18
2022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김해재믹스 vs 서울중랑의 경기 장면. (C)KFA

하부리그의 반란을 꿈꿨던 팀들이 19일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대부분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K5리그(5부리그) 챔피언인 수원시티는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울산시민(K3)과의 경기에서 김훈옥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5로 패해, 실력차를 절감해야만 했다.

작년 K5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해재믹스도 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중랑(K4)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2-1로 앞서갔으나 후반에 무너지며 2-5로 패했다.

같은 K5리그의 정읍피닉스와 인천서곶도 파주시민(K3)과 양평FC(K4)에 큰 스코어 차로 졌다.

이밖에 거제시민(K4)은 홈 경기에서 K3의 대전한국철도에 0-5로 패했으며, 진주시민(K4)도 원정경기에서 창원시청(K3)에 2-4로 패해 상위리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오늘 열린 8경기중 하부 팀이 상위 리그 팀을 이긴 것은 K4(4부리그)의 춘천시민축구단이 유일했다. 춘천시민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주시민(K3)를 2-1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나원큐 FA컵은 내일(20일) 1라운드 2일째를 맞아 나머지 7경기가 열린다.

< 2022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첫날 결과 (2월 19일) > 

수원시티(K5) 0-5 울산시민(K3)

정읍피닉스(K5) 1-7 파주시민(K3)

거제시민(K4) 0-5 대전한국철도(K3)

여주FC(K4) 0-1 노원유나이티드(K4)

김해재믹스(K5) 2-5 서울중랑(K4)

춘천시민(K4) 2-1 양주시민(K3)

인천서곶SM(K5) 0-5 양평FC(K4)

창원시청(K3) 4-2 진주시민(K4)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