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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다시 시작된다’ 여자부 21일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첫 경기
홍성욱 기자 | 2022.02.17 18:27
21일 경기가 펼쳐지는 대전 충무체육관. (C)KOVO

브레이크에 돌입했던 V-리그가 다시 시작된다.

KOVO(한국배구연맹)은 중단된 경기일정을 새롭게 편성하고, 17일 이를 발표했다.

지난 11일 광주(페퍼저축은행 vs 흥국생명) 경기를 끝으로 중단됐던 여자부 경기는 오는 21일 대전에서 다시 시작된다.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맞대결에 나선다. KOVO는 기존 경기 일정을 토대로 대선 기관 대관 일정 등을 고려해 새 일정을 편성했다.

다만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 19’ 확진 선수가 많고, 아직도 일부 선수들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전체 훈련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경기는 기존 과는 조금 다른 양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어 22일에는 수원에서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이 경기에 나서고, 23일은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만난다. 현대건설은 이틀 연전을 치른다. 부담스런 일정이다. 

남자부는 25일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로 출발한다. 26일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경기에 나선다.

V-리그는 앞으로 시즌을 마칠 때까지 월요일에도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는 2월 28일에 5라운드를 마치고, 남자부는 3월 1일에 5라운드를 마무리 한다. 최종 6라운드는 여자부의 경우 3월 21일에, 남자부는 3월 22일에 마치게 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월 두 차례 홈경기(23일 현대건설전, 27일 페퍼저축은행전)에 대해 무관중 진행을 결정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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