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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남자배구도 브레이크 돌입, 대한항공 이어 현대캐피탈 12명 엔트리 확보 못해...25일 재개
홍성욱 기자 | 2022.02.16 14:06

여자프로배구에 이어 남자프로배구도 브레이크 기간에 돌입한다. 

16일 현대캐피탈은 전날 실시한 '코로나 19'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오며 전체 선수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로 자가격리자 1명이 있어 8명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자가격리선수는 재검 대상자다. 재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현대캐피탈은 엔트리 19명 가운데 코트에 설 수 있는 선수가 현재 11명이다. 또한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검사 결과 대기자가 2명이다.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 

지난 14일에는 대한항공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 10명과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음성 선수 12명 확보에 실패했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최초 대한항공의 12명 엔트리 미확보 상황에서 16일 대전(삼성화재 vs 대한항공) 경기와 20일 인천(대한항공 vs 한국전력) 경기를 자동 연기 조치했다. 

이후 16일 현대캐피탈이 엔트리 확보에 실패하면서 2개 구단 이상으로 상황이 바뀌자, 브레이크 돌입 관련 논의 끝에 24일까지 브레이크 기간을 두기로 했다. 

남자배구는 25일부터 다시 열리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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