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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IBK기업은행 선수 1명 '코로나 19' 확진, 현대캐피탈은 코칭스태프 등 4명 확진
홍성욱 기자 | 2022.02.12 09:54
사진=KOVO 제공

여자배구가 브레이크로 돌입한 가운데 IBK기업은행 선수 1명이 ‘코로나 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A선수는 11일 자가진단 키트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로써 여자배구 코로나 19 확진 선수는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각 7명, 현대건설이 3명,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각 1명으로 총 19명이 됐다.

증상이 있는 선수 또한 여럿이다. IBK기업은행은 오늘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는다.

한편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4명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는 아니지만 스태프가 여러명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대캐피탈은 당장 13일 OK금융그룹과의 홈경기에 지장을 받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효과적인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선수단과 캐슬 근무자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고, 12일 코트적응훈련도 하지 않기로 했다. 먼저 현대캐피탈이 코트 적응 훈련을 한 이후 OK금융그룹이 체육관을 사용하는 상황이라 상대 팀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것.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집에서 자가격리에 나서고 있고, PCR 결과에 따라 추후 대응을 할 계획이다. 

여자배구의 경우, 2개 구단이 음성선수 12명 확보에 실패하면서 브레이크에 돌입한 상황이다. 더 이상 추가 확진선수가 나온다면 리그 진행에 더 큰 어려움이 생긴다. 남자배구 또한 아직 큰 영향이 없지만 우려되는 상황이다.

V-리그가 ‘코로나 19’ 변수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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