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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9시즌 만에 라운드 MVP선정...4R 최고 활약
정현규 기자 | 2022.02.04 17:25
김선형. (C)KBL

김선형(서울 SK)이 9시즌 만에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김선형은 총 유효 투표수 86표 중 70표를 받아 동료 자밀 워니(10표)를 제치고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김선형은 4라운드 8경기 동안 평균 29분 18초를 뛰면서 16.9득점(국내선수 2위)을 기록했다. 또한 빠른 속공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했다. 어시스트 또한 경기당 평균 6.1개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1월 4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선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29점)을 기록하는 등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상승하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형의 활약에 힘 입어 서울 SK는 4라운드 8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단독 1위로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4라운드 MVP로 선정된 김선형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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