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삼성 이상민 감독, 시즌 도중 사임...천기범은 선수 은퇴
홍성욱 기자 | 2022.01.26 18:21
시즌 도중 사임한 이상민 감독. (C)KBL

이상민 감독이 시즌 도중 사임했다.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 농구단은 26일 이상민 감독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상민 감독이 성적 부진과 선수단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삼성 구단은 이상민 감독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더불어 잔여 시즌은 이규섭 코치가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한다.

또한 삼성은 천기범의 은퇴 사실도 알렸다. 삼성 관계자는 “천기범 선수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자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천기범은 “프로선수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켜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며 연맹의 제재 조치와 봉사활동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삼성은 지난해 5월 김진영의 음주운전 이후 다시 선수단내 음주운전 적발이 나왔다. 코로나19 확진 여파두 두 차례나 선수단을 흔들었다.

결국 이상민 감독도 시즌이 한창인 상황에서 사임하며 물러나게 됐고, 천기범은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