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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월 2일부터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돌입
정현규 기자 | 2022.01.25 13:21

롯데자이언츠는 2월 2일부터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실시한다.

롯데 구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로 해외 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최상의 훈련 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2021시즌에 이어 올해도 국내 스프링캠프를 계획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래리 서튼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4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휴식일을 제외한 총 30일 간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3월 12일부터는 추후 예정된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튼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팀 정체성을 더 확고히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또 개막전을 준비하며 우리가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만들어 낸 '위닝 모멘텀'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사직구장 보수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1·2군 선수단은 김해 상동구장에서 시간대를 나눠 훈련에 임한다.

서튼 감독은 "비 시즌 우리가 더 발전하고 개선해야 할 구체적인 분야를 확인했다. 특히 스프링캠프 시작 전 선수들이 이미 신체적으로 준비가 돼 있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구체적이고 강화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오프 시즌 동안 신체적 준비를 끝마치도록 했다"라고 언급했다.

캠프에 참석하는 주장 전준우는 "모든 선수들이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 올 시즌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번 시즌에는 팬들께 가을 야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고, 최준용은 "이번 캠프는 특별히 상동에서 진행된다. 신인 시절부터 지낸 구장이라 무척 익숙한 장소다. 그런 만큼 부상 없이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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