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두산, 2022년 연봉 계약 완료...최원준 112% 오른 3억 4천만 원
정현규 기자 | 2022.01.24 18:51
최원준. (C)두산

두산베어스가 202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2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지난 시즌에도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최원준은 1억 6천만 원에서 112.5%(1억 8천만 원) 인상된 3억 4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 내 최고 인상액이다. 최원준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필승조 홍건희는 1억 1천만 원에서 127.3%(1억 4천만 원) 오른 2억 5천만 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율을 기록했다. 65경기에 등판한 홍건희는 6승 6패 3세이브 17홀드, 2.78의 평균자책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야수 가운데는 양석환이 2억 1천만 원에서 85.7%(1억 8천만 원) 인상된 3억 9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 내 최고 인상액이다. 또한 김인태가 1억 4천만 원, 박계범 1억 4,500만 원, 강승호가 1억 1,500만 원에 사인하며 나란히 데뷔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라 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