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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87:69 대승
정현규 기자 | 2022.01.23 23:17
박지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WKBL 이현수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대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7-69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16승 8패로 2위를 굳건히 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14승 10패로 3위를 기록했다. 두 팀의 승차는 2게임 차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선 우리은행이 3승 2패 우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6명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지현이 22점 활약을 펼쳤다. 홍보람과 김소니아는 각 14점을 올렸다. 김정은이 12점, 박혜진이 11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결장한 가운데 유승희가 11점, 한채진이 10점, 김연희, 김애나, 이경은이 각 8점, 최지선이 7점, 김아름과 이혜미가 각 6점을 올리며 여러 선수들이 힘을 모았지만 3쿼터에 벌어진 스코어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아쉬움을 남겼다.

우리은행은 오는 26일 이미 우승이 확정된 KB스타즈와 만난다. 신한은행은 27일 KB스타즈를 상대한다. 여자프로농구는 이후 국가대표 소집으로 인해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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