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거침없는' KT, 5연승 선두질주...삼성은 10연패 수렁
정현규 기자 | 2022.01.01 23:51
KT 허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새해 첫 날 선두 KT가 5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일 홈코트인 수원 KT아레나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5-68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T는 5연승을 내달리며 22승 6패를 기록했다. 선두를 질주하며 2위 SK와는 2.5게임 차로 간극을 벌렸다. 반면 삼성은 6승 2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0연패 수렁에 빠지며 암울한 상황이 됐다. 

KT는 캐디 라렌이 25점으로 맹활약했고, 허훈이 16점, 양홍석이 14점, 김동욱이 11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김시래가 20점, 토마스 로빈슨이 12점, 다니엘 오세푸가 10점, 김동량이 9점을 올렸지만 4쿼터 집중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구에선 오리온이 가스공사에 87-78 승리를 거뒀고, 울산에선 현대모비스가 LG를 74-65로 제쳤다. 

< 2021-2022시즌 KBL 순위 / 1월 1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22승 6패 / 0.786 / 0

[2] SK / 19승 8패 / 0.704 / 2.5

[3] KGC인삼공사 / 16승 11패 / 0.593 / 5.5

[4] 현대모비스 / 14승 13패 / 0.519 / 7.5

[4] 오리온 / 14승 13패 / 0.519 / 7.5

[6] DB / 12승 15패 / 0.444 / 9.5

[6] 한국가스공사 / 12승 15패 / 0,444 / 9.5

[8] LG / 11승 16패 / 0.407 / 10.5

[9] KCC / 10승 17패 / 0.370 / 11.5

[10] 삼성 / 6승 22패 / 0.214 / 16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