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두산, FA로 이적한 박건우 보상 선수로 '강진성' 지명
정현규 기자 | 2021.12.22 14:50
강진성. (C)NC

강진성이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22일 FA(프리 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한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강진성을 지명했다.

강진성은 잠신중-경기고 출신으로 2012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이후 2013시즌을 마친 뒤 경찰청에 입대해 2년간 복무했고, 1군 통산 성적은 362경기에서 타율 0.273(995타수 272안타), 22홈런, 128타점, 124득점이다.

두산은 강진성 영입을 통해 내야는 물론 양쪽 코너 외야 수비가 가능한 부분과 더불어 타석에서도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건우는 지난 14일 6년 총액 100억 원에 NC와 FA 계약을 마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